이번 전시는 독일, 일본에 이은 세계 3번째 순회전으로 오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로저 멜로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 작가다. 국내에서 전시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작인 '실 끝에 매달린 주앙' 등 원화 30여 점, 도자기, 조각, 4차원 홀로그램 작품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입장권으로는 올해 말까지 남이섬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