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찬 이슬 맺힌 '한로'에 내복株↑…신영와코루, 신고가

입력 2014-10-08 09:24  

[ 이지현 기자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에 가을 날씨가 완연해지자 내복株(주)들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신영와코루는 전날보다 2500원(1.83%) 상승한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9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밖에 좋은사람들이 0.69%, BYC가 1.01% 상승 중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내복 구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자 관련 기업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주가 강세 속에 업체별 강점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BYC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매년 흑자를 내고 있고, 신영와코루는 백화점 내 속옷 판매점유율 45%라는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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