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12일께 한인극단 MAT는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우 코로나파크에 위치 퀸즈 씨어터에서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를 공연한다.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는 3대에 걸친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세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배우 최유진, 박지은, 이은정, 박영진, 강현주, 이은정, 윤미나, 최훈민, 김동주 등 등 화려한 경력의 뮤지컬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배우로 잘 알려진 임성민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임성민은 주인공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천경란 역을 맡았다.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 내용도 궁금하다”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 이게 갑자기 왜 뜬거지?”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 처음듣는데 알아봐야겠네”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 임성민 출연이 대단한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단 MAT은 뉴욕에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는 유일한 한인 극단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영아 재혼, 거물급 일본인 사업가 남편과 “행복한 결혼식”
▶ [인터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환상 속의 그대
▶ 이이경, LG이노텍 사장 아들…숨겨진 연예계 ‘엄친아’
▶ [TV는 리뷰를 싣고] ‘연애의 발견’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런닝맨’ 신민아, 개리 아슬아슬 스킨십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