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누구나 꽃으로 일상을 치유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실현하는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두 번째 활동이다. 꾸까는 앞서 7월에 대구 지역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담은 꽃을 전달한 바 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꾸까의 꽃으로 유방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물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꾸까는 2주에 한번씩 영국 출신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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