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까, 유방암 환자에 꽃 선물…시티 블루밍 프로젝트

입력 2014-10-10 14:48  

꽃 서브크립션 커머스 업체 '꾸까(kukka)'는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20명의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담은 꽃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누구나 꽃으로 일상을 치유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실현하는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두 번째 활동이다. 꾸까는 앞서 7월에 대구 지역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담은 꽃을 전달한 바 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꾸까의 꽃으로 유방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물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꾸까는 2주에 한번씩 영국 출신의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