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64개국에서 최종 선발된 32개국 미녀들이 참가하는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시즌5 세계 결선’이 한국영화배우 협회가 주최하는 ‘스타의 밤’과 융합하여 12월17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스타의 밤’ 쇼비즈 시상식에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가 합쳐져 글로벌한 대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여명의 한류 연예인들과 자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주요 슈퍼 탤런트, 국내외 100여명의 외신 기자단이 함께하는 결선 ‘레드카펫’은 입체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이며 한류 3.0시대의 진화라고 볼 수 있다.
대회의 연출을 맡은 ‘모다랩 더스타콘텐츠’의 토니권 대표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이미 세계적인 영화배우, 가수, 탑 모델 선발대회의 글로벌 등용문이다. 전 세계 700여명이 디지털 생방송으로 시청할 결선의 모든 큐시트는 영어로 만들어지며 한국어, 중국어 등 다국어가 자막으로 구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영화배우협회와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한류의 확산과 진화, 지속화 및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글로벌 한류 전략을 구상 중이다.
올해부터 선발되는 ‘슈탤’의 입상자들은 국내외 연예 진출 지원, 중화권 및 해외 영화 출연을 필두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유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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