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양당의 김재원,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양당 원내대표 회동은 지난 10일 우 원내대표 선출 후 상견례를 겸한 회동 이후 처음으로 3개 법안의 처리를 위한 TF(태스크포스) 구성을 비롯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30일 이달말까지 세월호특별법을 포함한 3개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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