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014년 초 하나투어의 개별여행 시장 대응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2010년부터 개별여행 시장을 준비하고 적극 대응한 결과 올해 성공적인 원년을 기록햇다"고 밝혔다.
2013년, 2014년에는 어려운 환경에도 매출액과 시장점유율은 사상최대를 경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하나투어가 2015년에는 태국시위, 세월호 베이스를 딛고 영업이익도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5년 실적 반등을 앞두고 있고, 자회사 역량도 부각될 시점"이라며 "현 시점에서 하나투어 매수를 적극 추천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