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제 2회 유통주간의 날을 맞이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개최된다. 특히,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도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수단의 부족 등으로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된다.
또한, 모든 유통업계가 참여해 유통·제조사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1:1비즈니스 매칭이 이틀동안 진행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 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가정·생활, 주방, 뷰티, 사무용품, 리빙·홈데코, 가공식품, 전기전자 등 150개사이며 오는 9월 19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전시회 참가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전시사무국이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편, 지난해 제 1회 유통주간의 날을 맞아 열린 ‘2014 유통·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BGF리테일, GS리테일, 미니스톱, 코리아세븐, G마켓, 쏘울이비즈, 유니스, 이베이, 옥션 등의 대형 유통 MD와 17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총 37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장인 전시회로 자리매김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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