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천만 관광객(1100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높은 수익률을 앞세운 제주도 수익형 분양호텔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 주도는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현재분양승인이 돼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오는 2016년이 돼도 2567실이 부족한 현상이 예상된다. 때문에 공급과잉대한 우려가 적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로울 전망이다.
더불어, 서귀포 내 있는 천혜관광자원인 성산일출봉은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이런 제주도 수익형 분양호텔의 인기는 지난 9월 19일 착공식에 이어 10월 14일 그랜드오픈한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의 분양열기로 알 수 있다
제 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는 전세계 17개 브랜드 및 60여 개국에 6천여 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적인 호텔 기업 원덤그룹의 브랜드다. 브랜드 인지도는 객실가동률에 따른 수익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글로벌브랜드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는 지하 2층~지상 9층, 전용면적 23~38m² 총 273실 규모다. 객실단가는 비즈니스호텔의 수준이면서도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 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면적(4.30~5.29m²)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면적이다.
객실은 위치에 따라 성산일출봉, 우도(성산항), 한라산, 섭지코지, 신양해수욕장, 올레길의 조망이 가능하다.
성 산일출봉은 제주 최고의 관광지로 외국인이 가보고 싶은 곳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곳이며, 섭지코지는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 유명한, 해안절벽 등의 풍경이 일품인 곳이다. 또 성산항은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 및 내국인면세점, 연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세계 10위권 규모의 아쿠아리움 ‘우도’로 최근 인기가 급증한 섬으로 2014년 방문자수 1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에는 세계적인 호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스카이 풀이 설치돼 수영장에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특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16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호텔운영은 윈덤그룹의 라마다AMC의 관리감독으로 국내 유명호텔 운영업체인 세안텍스에서 직접 운영한다. 현재 선착순으로 호실지정을 하고 있으며, 100만원의 청약금으로 원하는 호수를 미리 선정할 수 있다.
분양문의: 1688-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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