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오는 2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로 인해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아프리카 국가의 참가자들이 김해공항을 통해 지난 14일부터 입국했다. 김해공항은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국은 여러 나라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한 이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팀을 구성해 국내 의료진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청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부산 에볼라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와 회의 개최 측에 항의하는 시민글의 글이 게재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