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속한 사고수습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7일 추락사고 이후 양측의 첫 번째 만남으로 앞으로 사고수습과 법적 책임 문제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경기도와 성남시, 이데일리는 사고를 유발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와 관련, 주최자 명칭 사용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어 이번 회의 결과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