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교육, 튜터제도로 효과 극대화

뮤엠교육의 철저한 튜터링 과정 수료한 지도자 중심의 영어교육 진행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르고 꾸준한 학습량을 실천할 수 있어 큰 학습효과를 거두면서 튜터제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 개개인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기에 튜터제도의 도입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참된 영어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뮤엠교육이 튜터제도를 도입, 국내 영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많은 영어교육기관들이 잃었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적 영어 교육을 이끄는 기관으로 앞장선 것.

뮤엠교육 관계자는 "자사의 튜터제도 도입으로 국내 영어교육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며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체크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전문 지도자의 교육하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뮤엠튜터는 뮤엠교육의 철저한 연구 끝에 개발한 22개의 교육과정과 55개 세부항목을 모두 수료한 전문 지도자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이들은 뮤엠교육만의 체계적인 학습시스템과 효과, 능률적인 학습법, 자체 제작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 지역 뮤엠교육 영어학원에서 높은 수준의 영어학습을 진행한다.

또한 일반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엠만의 노하우로 가득한 영어공부방에서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뮤엠교육은 자사가 공인하는 지도자과정을 이수, 학생들을 지도할 자격인 주어진 지도교사들에 한해 기존의 원장이라는 직함 대신, 튜터라는 직함을 부여하는 튜터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의 원장이라는 직함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 전문적이고 신뢰감 높은 튜터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뮤엠영어는 1,300호 이상의 전국 단위 가맹점 창업을 달성하는 등 론칭 2년 만에 영어교육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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