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신곡 소감을 전했다.
10월19일 양요섭은 비스트의 신곡이 공개되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떨림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밤이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좋아해주시니까 정말 감사하고 역시 그 무엇보다 비스트의 음악이 여러분께 가장 큰 선물이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라며 “기다려줘서 고맙고 좋아해줘서 고마워요”라고 고삼을 밝혔다.
앞서 비스트는 20일 자정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2시30분’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비스트 양요섭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스트 양요섭, 12시30분 너무 좋아요” “비스트 12시30분 대박나길” “비스트 12시30분, 중독성 있다” “비스트 12시30분, 파이팅” “비스트 12시30분,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양요섭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룸메이트’ 윤아 깜짝 등장에 잭슨 “오 마이 갓” 격한 환영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히든싱어’ 윤종신, 진중권 닮았단 말에 발끈…“난 정우성 닮은 꼴”
▶ [w뜨는현장] ‘런웨이’ 클라라 vs ‘포토월’ 선미, 위풍당당 패션쇼
▶ 더크로스 김혁건 “교통사고로 방송활동 중단…식물인간 상태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