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스트 ‘12시 30분’ 음원 공개에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소감을 밝혔다.
10월20일 윤두준은 자신의 SNS에 “여기저기 눈팅하고 이제야 잡니다. 그냥 기분이 좋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렇게 설레는 날이 두 번이나 있다는 게 그냥 감사드릴 뿐. 여러분들을 위한 앨범 듣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비스트는 20일 자정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2시30분’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비스트 윤두준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스트 ‘12시 30분’ 노래 들으니까 행복하다” “비스트 ‘12시 30분’ 설렌다” “비스트 ‘12시 30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12시 30분’을 비롯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윤두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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