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수립을 위해 원자력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저장 연료전지 등 5개 분야의 세계적 석학과 기업 전문가 등 30여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가해 관련 산업의 현황과 육성 전략을 제시합니다.
●장소: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 외 ●참가비:무료 ●홈페이지:www.wgef.or.kr ●문의: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053)950-2191, WGEF 사무국(031)420-2232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과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수립을 위해 원자력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저장 연료전지 등 5개 분야의 세계적 석학과 기업 전문가 등 30여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가해 관련 산업의 현황과 육성 전략을 제시합니다.
●장소: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 외 ●참가비:무료 ●홈페이지:www.wgef.or.kr ●문의: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053)950-2191, WGEF 사무국(031)42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