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공식입장 “좋은 소식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전할 것”

입력 2014-10-22 14:45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월22일 임창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임창정의 열애설은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임창정 소속사 심화석 부장 말에 따르면 “임창정은 제주도에서 지인들과 골프모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 임창정 본인은 다음 달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앨범과 영화 ‘치외법권’을 앞두고 의도치 않게 열애설로 화제가 된 것에 기쁘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그런 좋은 소식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전할 것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임창정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임창정 공식입장 칼 같네” “임창정 공식입장 해프닝이었구나” “임창정 공식입장 보니 이해가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새 영화 ‘치외법권’ 촬영 준비와 11월 발매될 새 앨범, 12월24일 25일에 열릴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소아, 뮤비서 화끈한 노출…차 안에서 브래지어 벗어 ‘29금 노출’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요가 강사 박초롱, 탄력적인 바디에 얼짱 외모…‘다이어트 자극하네’
▶ [w뜨는현장] ‘런웨이’ 클라라 vs ‘포토월’ 선미, 위풍당당 패션쇼
▶ YG 걸그룹 김지수, 에픽하이 뮤비 등장…역대급 청순 비주얼 ‘눈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