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승환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10월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이하 ‘히든싱어’)에서 가수 이승환은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전현무는 패널로 참석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에게 “김종진씨가 이승환씨와 세 살 차이냐”고 물었다. 실제 이승환은 65년 생으로 만 49세, 김종진은 62년 생으로 이승환보다 세 살 형이다.
또한 전현무가 이승환에게 동안 비결을 묻자 “집안이 다 동안이다. 축복 받은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히든싱어’ 이승환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노래도 잘하고 동안까지” “‘히든싱어’ 이승환 최고네” “‘히든싱어’ 이승환 축복받은 유전자” “‘히든싱어’ 이승환 우와” “‘히든싱어’ 이승환, 울 엄마 뻘이네” “‘히든싱어’ 이승환 관리의 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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