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에디킴이 데뷔 200일 기념 소감을 밝혔다.
10월27일 에디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 200일이네요 벌써. 첫 앨범부터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ost ‘하루 하나’도 많이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정오 에디킴이 부른 ‘오만과 편견’ ost ‘하루 하나’가 공개됐다. ‘하루 하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상대방에게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기타 선율과 에디킴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에디킴 ‘하루 하나’ 공개에 네티즌들은 “에디킴 ‘하루 하나’ 노래만 들었는데 드라마가 기대된다” “에디킴 ‘하루 하나’ 목소리 대박이다” “에디킴 ‘하루 하나’ ost 너무 좋다” “에디킴 ‘하루 하나’ 목소리 진짜 꿀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디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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