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왕 신해철 27일 별세, 장례는 5일장으로 치룬다

입력 2014-10-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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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가수 ‘마왕’ 신해철이 46세로 생을 마감했다. 22일 심정지 증세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지 6일 만이다.

10월28일 오전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으며 5일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다. 조문객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27일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20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후 1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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