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김영광, 두 배우가 그려내는 ‘기자들의 삶’

입력 2014-11-06 19:19  


[연예팀]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피노키오’에서 활약한다.

11월12일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이유비와 김영광이 호흡을 맞춘다.

이유비는 극 중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이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어떤 취재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있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영광은 모델처럼 매끈한 몸매와 호감형 외모, 집안까지 좋은 완벽남 서범조 역을 맡았다. 그는 재벌이자 기자 역할을 맡아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로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내가 옆에 없으면 안될 것 같았다”
▶ 대한민국 ‘미생’들이 만든 오피스 신드롬 (종합)
▶ 데이브, MC몽 옹호글에 비난 이어지자 “한국 다 안다고 착각”
▶ [TV는 리뷰를 싣고] ‘미스터 백’ 신하균-장나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송재림, 김소은에 방송인지 사심인지 헷갈리는 스킨십…“츄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