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간의 정식 정상회담은 약 2년 반 만에 열리는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사이에는 첫 정식 회담이 된다.
앞서 6일 아베 총리의 '외교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이 베이징을 방문,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조율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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