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기업은 메가스터디 분할 재상장(존속법인 메가스터디),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호,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교보3호기업인수목적 등이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곳은 모두 18개사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79곳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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