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지난달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게임 부문에서 넷마블이 805.4점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한게임(762.9)과 넥슨(757.8)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시장을 연 '몬스터 길들이기',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마블',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유력 수상 후보작 '세븐나이츠' 등 다채로운 인기게임들을 보유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와 콘텐츠를 담은 게임들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9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한편, 인터넷 업종 브랜드 중 SNS부문은 카카오톡이 907.6점, 포털사이트는 네이버가 893점으로 각각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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