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이날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선전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지수도 1.10% 오르면서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선임차장이 이날 7.58%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도 다시 50%대(55.29%)를 회복했다.
정 선임차장은 이날 거래는 없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코스온이 장중 호실적 발표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613만원의 평가차익을 챙겼다.
코스온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51% 늘어난 8억 20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으로 집계됐다.
그는 또 보유 중인 한국사이버결제와 씨젠이 나란히 상승하며 수익률 향상에 힘을 보탰다.
최선우 대신증권 종로지점 대리도 0.98% 수익률을 올렸다. 누적수익률도 마이너스 11.42%로 나아졌다.
최 대리도 이날 거래는 없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OCI머티리얼즈가 3%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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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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