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추위가 단수 또는 복수 후보를 정해 회원총회에 올리면 회원사들이 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임하게 된다. 김규복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8일 종료된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 신은철 전 한화생명 부회장, 신용길 전 교보생명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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