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10일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 핵심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에 국내 은행 최초로 사무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원관 우리은행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장, 이양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쥬보바 나탈리야 블라디보스토크 부시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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