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 12월 31일 모바일 앱 론칭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출시…
도시정비사업 및 각종 분야의 최신 뉴스 편리하게 구독 가능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 등을 대상으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도심의 도시기능 회복, 상권활성화 등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전반적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뉴스들을 앞으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31일에 아유경제가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금주의 헤드라인 및 주요 기사를 문자서비스로 제공, 원하는 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푸싱 알림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 웹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뉴스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연예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소식들까지 접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박재필 아유경제 발행인은 “아유경제는 인터넷신문 창간 후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모바일 앱 론칭은 업계 및 아유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도시정비사업계 1위 신문사로 도약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도와 신의를 모토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유경제는 모바일 앱 론칭과 더불어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관련 대형시공사들의 후원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취재 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도시정비사업 전문 교육 법인을 설립 중에 있으며 12월 중 설립이 완료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조합 임/대의원 위주의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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