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가을음악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규현은 유닛 활동, OST, 뮤지컬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이스,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규현은 14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광화문에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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