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는 지난 13일 진잉백화점 양저우점에 단독 매장을 연 데 이어 남경본점, 장닝점, 단양점까지 총 4개의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추가로 10개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바바라 측은 "중국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제품 개발 중에 있다"며 "중국 내에서도 트렌디한 신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