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석한 하츠 임직원은 EM 흙공 300개를 직접 만들어 양재천 곳곳에 던졌다. EM 흙공은 수질 정화에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해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