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결 인턴기자]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상반신 일부를 노출했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So XXXXing extr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타올을 감싼 채 분홍색 계열의 샤워가운을 반쯤 벗어 쇄골과 가슴골을 드러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뒤집고 있거나 그의 얼굴을 해괴망측하게 합성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 사진 역시 많은 국외 매체가 보도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높은 수위의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 여러 기행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4년 초에는 리암 헴스워스와 파혼한 뒤 ‘트와일라잇’의 켈리 러츠, 뱅거즈의 프로듀서인 마이크 윌 등과 염문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섹시 컨셉의 여가수로 거듭났다. (사진출처: 마일리 사이러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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