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15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대전드라마페스티벌 '2014 APAN 드라마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 양의 수상소감에 눈물을 참고 있다.
최준희 양은 이날 시상식에 공로상을 수상한 故 최진실을 대신해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준희 양을 수상소감 도중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시상식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대전=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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