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겨울방학, 토익 공부 '최적의 시기'

입력 2014-11-17 09:56  

EBS토익목표달성, 토목달 ZERO시스템으로 수능생 전폭 지원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수능)시험이 실시됐다. 수능 시험은 끝났지만 수험생들에겐 이제부터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에 영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을 미리 준비하는 학생들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YBM 한국토익위원회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한 토익 수험자 통계에 따르면, 12월만 되면 토익시험에 접수하는 고등학교 3학년(예비 대학생)의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 대학생들이 이처럼 토익시험에 뛰어드는 이유는 취업준비뿐 아니라 대학 입학 전 토익 고득점을 취득할 시 전 학년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 2학년 때는 각종 대외활동과 인턴, 해외봉사를 신청할 때 토익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막 수능을 본 수험생의 경우 토익 공부를 하게 되면 지난 일 년 동안 집중력을 가지고 수능을 준비했기 때문에 영어 감각이 살아있고, 학습 습관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수능 등급을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파악했기 때문에, 수능이 끝난 직후 토익 공부를 하면 보다 전략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이에 EBSlang의 토익인강 브랜드 ‘EBS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은 ‘토목달 ZERO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의 점수 향상을 돕고자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BS로 수능공부를 하던 수험생들에게 EBS토목달은 더욱 친숙하고 효과적인 학습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목달은 550코스, 630코스, 750코스, 900코스 등 점수대별 다양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면 되고 최초 수강한 강의 100% 현금 환급은 물론, 점수가 상승할 때마다 원하는 수준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또 900점대 고득점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는 900점 달성 시 토익 응시료 등의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목표점수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1년간 무제한 수강의 혜택을 활용해 목표 토익점수 획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밖에 토익 시험 대비 무료 특강뿐 아니라 데일리 토익 테스트, 토목달 카페를 통해 제공되는 토목달 강사와의 1:1 Q&A 등 풍성한 무료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한편 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강좌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도 있다.

토목달의 강의 및 자세한 교육과정은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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