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인수목적1호는 지난 10일 나노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나노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주로 대기정화용 탈질촉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로써 이날까지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모두 7곳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80곳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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