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퍼즐게임 '라인 디즈니 썸썸'의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리를 모델로 한 디즈니 썸썸 TV 광고는 드라마의 연민정 캐릭터를 살렸다. 이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들을 연결해 '펑' 터트리는 게임의 특징을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라인 디즈니 썸썸은 한붓그리기 퍼즐게임으로 올해 1월 일본을 시작으로 현재 42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 디즈니 썸썸은 디즈니의 주요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뿐 아니라 겨울왕국의 엘사 게임 아이템도 오픈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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