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짐 맥퀴안은 1963년부터 지금까지 51년 동안 위스키 증류와 관련 된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브룩라디의 수석 증류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제주류 챌린지(International and Spirit Challenge)에서 1995년과 2000년에 '올해의 생산자' 상을 받았고, 2011년과 지난해에는 월스트리스저널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가'와 '올해의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는 브룩라디 시리즈 6종 테이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공개 신제품인 '옥토모어 6.3'도 이날 공개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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