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도원경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콘서트를 개최한다.
데뷔곡 ‘성냥갑 속 내 젋음아’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도원경은 도원경밴드를 결성해 라이브로 1000회 가까운 공연을 펼쳐왔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며 부활의 김태원 곡 ‘다시 사랑한면’, ‘이 비가 그치면’이 지금도 라디오 순위에 이르며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콘서트는 넥스트와 노바소닉 리드 베이스 김영석을 주축으로 결성되었다. 또한 그동안 음악생활을 함께한 부활 김태원, 김종서, 고유진 등 선후배가 함께 감동적인 공연을 펼친다.
한편 가수 도원경의 20주년 콘서트는 12월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DW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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