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 박형식, 윤박이 서강준 가수 데뷔 응원에 나섰다.
11월19일 오후 서프라이즈는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시작 전, 저희를 응원해주기 위해 찾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 파이팅! 서프라이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강준과 함께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인 남지현, 박형식, 윤박과 곧 팬미팅을 앞둔 서프라이즈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팬미팅 시작 전 서강준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은 서강준의 첫 음반 발매와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강준은 남지현, 박형식, 윤박에게 서프라이즈 멤버들을 한 명 한 명 소개시켜주는 것은 물론 서프라이즈의 노래가 담긴 싸인 앨범을 직접 선물로 건네는 등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가족끼리 왜이래’ 팀은 “서프라이즈 멤버들을 처음 만나 보는데 모두 강준이 만큼이나 훈훈한 친구들이어서 놀랐다. 강준이와 서프라이즈의 첫 팬미팅, 음반발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18일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프롬 마이 하트(From my heart)’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서프라이즈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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