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다른 질감을 가진 두 개의 사선 링이 포개져 하나의 링을 완성하도록 디자인됐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사랑을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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