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터키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너는 이 영화에서 코너 역을 맡았으며 직접 연출도 했다.
크로는 '노아' '레 미제라블' '로빈 후드' '글래디 에이터'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글래디 에이터'로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크로는 트위터에 "내년 1월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흥분된다"고 말했다. 영화는 내년 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