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는 구글 넥서스6가 전날부터 미국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넥서스6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 이후 몇 시간 만에 품절이 될 만큼 구매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각 국의 정식 판매가 예상돼, 향후 슈피겐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넥서스6가 정식 판매 되기 전부터 슈피겐의 브랜드 제품은 이미 각종 사이트에서 베스트케이스로 선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헤비닷컴에는 넥서스6 베스트케이스 'TOP 5'에 슈피겐 슬림아머가 1위에 올라가 있다.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에서도 넥서스6 베스트케이스 'TOP 10'에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와 슬림아머 두 제품이 이름을 올려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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