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마마무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신곡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11월20일 마마무는 공식 SNS를 통해 “쇼챔의 없어선 안 될 보물 MC 강인 선배님과 함께 춤을!! 어제는 강인선배님이 마마무의 피아노맨이 되어주셨어요. 함께 피아노맨 춤을 추며 찰칵!! 멋쟁이 강인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트렌치코트를 맞춰 입은 마마무와 비슷한 느낌의 블랙코트를 매치한 강인이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마무 사이에서 강인은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피아노를 치는 듯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포즈는 마마무의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를 표현한 것으로, 노래 속 피아노 선율에 맞춘 엣지있는 손동작이 특징이다.
한편 마마무는 21일 디지털 싱글 ‘피아노맨’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곡 ‘피아노맨’은 마마무만의 유쾌함과 재기발랄한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출처: 마마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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