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부터 출시되는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는 베가 팝업노트의 출고가가 35만2000원으로 책정되며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가 팝업노트는 출고가에 공시 지원금까지 받는다면 20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가 팝업노트는 분실 도난 방지 시스템과 3220mAh의 최대 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기존 스마트폰들의 충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오랜시간동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가 팝업노트는 또한 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 팝업 형식의 터치펜이 탑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베가아이언2 역시 일부 통신사에서 출고가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며 눈길을 끌었다.
LG 유플러스는 LTE52 요금제를 2년 사용하는 조건으로 약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맺을 경우 공시지원금 20만100원이 제공돼 베가아이언2를 15만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베가아이언2는 5월 출시된 팬텍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5.3인치 대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베가 팝업노트 베가아이언2에 네티즌들은 “베가 팝업노트 베가아이언2, 오” “베가 팝업노트 베가아이언2, 싸긴 싸다” “베가 팝업노트 베가아이언2,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팬택 공식홈페이지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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