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 최대의 축제 앙케이트 갓 페스티벌 실시!

입력 2014-11-21 13:18   수정 2014-11-22 02:17

<p>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 www.neocyon.com)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 www.gungho.co.jp)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금일(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앙케이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마법석 또는 타마도라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중 우정에그에서는 각종 보옥을 비롯한 진화에 필요한 소재 몬스터가 출현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메피스토 강림'이 예정되어 있다.

먼저, 11월 21일 04시부터 27일 03시 59분까지 '퍼즐앤드래곤'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매일 하나씩 마법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04시부터 12월 2일 03시 59분까지 접속하는 유저는 매일 '타마도라'를 하나씩 얻을 수 있다.

또한, 11월 21일 12시부터 12월 2일 11시 59분까지는 테크니컬 던전에서 '+알'의 출현확률이 5배로 상승해 보다 쉽게 '+알'을 획득할 수 있다.

11월 21일 0시부터 12월 1일 23시 59분까지는 '정령의 보옥'과 게릴라 던전 발생, 요일 던전 및 스킬레벨업 성공확률과 강화합성 성공시 '대성공'과 '초대성공' 확률이 상승한다.

'정령의 보옥'은 강림던전의 '초지옥급'에서 드물게 출현하는 '극광의 기린 사쿠야'나 '천도의 주작 레이란'등을 쓰러트리면 반드시 드롭한다. '정령의 보옥'은 '극한 갓 러쉬'와 '극한 헤라 러쉬'등의 '절대지옥급'에서도 등장한다.

같은 기간 '메탈드래곤'을 비롯한 각종 게릴라 던전이 등장하며, 킹 드래곤의 출현 확률은 2배로 상승한다. 특히, 황제 루비드래곤과 황제 메탈드래곤 등을 포함한 모든 '황제 드래곤 던전'과 '킹카니발 던전'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해당 기간 동안 주말던전의 코인 드롭률이 1.5배로 상승하고 이외의 요일던전의 드랍률은 2배로 상승한다. 스킬레벨업 확률은 2배, 강화합성 시 대성공과 초대성공의 확률은 1.5배로 상승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각종 스페셜 던전이 출현한다.
11월 24일부터 26일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콜라보 던전', 11월 26일부터 27일은 '극한 갓 러시', 11월 26일부터 28일은 '앙케이트 던전5',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은 '극한 헤라 러시'가 선보이며,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한국 최초로 '메피스토 강림 던전'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퍼즐앤드래곤'에서는 11월 29일 15시부터 12월 1일 14시 59분까지 48시간 동안 '앙케이트 갓 페스티벌'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ad.neocyon.com)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dkr)과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p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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