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버드와 레나는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과 풍성한 퍼(털) 장식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각각 800필파워, 700필파워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고 가격은 79만원, 52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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