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앱은 물론 클라우드 SaaS 에 대한 가시성 제공
안전하고 빠른 애플리케이션 공급 및 최적화, 자동화 제공
스틸센트럴 앱리스폰스 9.5, 최적화 상태의 SaaS 앱에 대한
사용자 경험 모니터 및 문제 해결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으로 기업 환경은 인터넷을 통한 클라우드/SaaS 서비스 접근과 사내 WAN/MPLS 네트워크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접근이 혼재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이 매년 22.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3년 미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 금액이 130억 달러에 육박하며,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액이 38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그 추세로 보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게 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SaaS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에 상당한 장점을 제공하는 반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전체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이나 네트워크 자원의 위치에 관계없이 최적의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CIO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기도 한다.
IDC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를 담당하는 브래드 케이스모어 (Brad Casemore) 연구 이사는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애니타임, 애니웨어 커넥티비티 패러다임에서 기업 IT는 새로운 커넥티비티 수준을 제어 및 모니터하고 중요 SLA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복잡성 수준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기업 IT는 솔루션에의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 지점, 모바일 장치 또는 SaaS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커넥션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제어력과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혁신 기업인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WAN 최적화 솔루션인 ‘리버베드 스틸헤드 9.0(Riverbed® SteelHead™ 9.0)’과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제품인 ‘리버베드 스틸센트럴 앱리스폰스 9.5(Riverbed® SteelCentral™ AppResponse 9.5)’ 등 차세대 제품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기업에게 사내망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장 완벽한 가시성과 제어능력, 그리고 성능 가속을 위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버베드 스틸헤드와 스틸센트럴은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모든 앱에 대해 최고 수준의 최적화를 제공하며, 업무 목적 정책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하는 네트워크 경로 선택 기능으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를 단순화했다. 새로운 제품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상세한 가시성 제공 – 스틸헤드 9.0은 스틸센트럴 앱 리스폰스 9.5와 통합됨으로써 기업 내부, 클라우드, SaaS 앱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최종사용자 경험에 대한 심도싶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스틸센트럴 앱 리스폰스 9.5는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문제해결을 위해 스틸헤드로 최적화되거나 또는 최적화 되지 않은 기업 웹과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최종사용자 경험을 측정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솔루션이다.
•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제어 단순화 – 스틸헤드 9.0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유형과 업무 우선순위에 따라 쉽게 그룹화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앱 유형에 대해 SLA 활성화를 자동화할 수 있다. 그리고 경로 선택, QoS, 안전한 전송을 쉽게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목적(business-intent)” 기반 정책으로 네트워크를 중앙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관리할 수 있다. 경로 선택 기능을 통해 스틸헤드 9.0은 모든 네트워크 경로를 스마트하게 유도하며, 업무 필요성을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가장 속도가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하게 업무상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반면 중요도가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을 이용해 전송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각기 다른 데이터와 앱의 우선순위에 따라 비용과 속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여러 네트워크를 조합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적정 SLA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리버베드 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는 지난 10년 동안 WAN구간의 1,100여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이제 클라우드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리버베드 스틸센트럴의 분석 능력과 손쉽게 파악되는 리포팅 화면으로, 문제의 원인이 애플리케이션인지, 네트워크인지, 더 나아가 사내망인지 인터넷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고, 빠른 문제 해결을 통해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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