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배우 윤상현(42)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의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현은 24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사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빠르면 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이다"라며 "얼마 만나지는 않았지만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고 싶다. 내가 바랐던 그런 여자다"라고 밝혔다.
방송이 나가기 전 윤상현과 메이비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며 화면에는 메이비의 사진이 함께 등장했다.
과거 맥심코리아와 함께 촬영한 메이비의 화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메이비는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상의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남다른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고백, 진짜 설레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잘 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선남선녀가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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