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었다.
LG전자 하현회 사장은 LG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LG 조준호 사장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아온 박종석 MC사업본부장(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다 다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가전 부문을 맡은 조성진 사장과 자동차 부품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이우종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LG상사 송치호 대표이사 부사장도 승진 없이 유임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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