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날보다 400원(2.14%)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주정업계에서 유일하게 주정과 소주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이날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력인 주정 사업은 수도권 상위 기업이 주도하는 저도현상의 수혜가 가시적"이라며 "소주 사업도 저도 현상에 동참할 경우 원가는 감소하고,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양호한 3분기 실적도 전방인 소주업계의 저도 현상으로 주정 수요가 증가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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