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는 <오색오감>은 다섯 가지 나눔과 다섯 가지 즐거움을 뜻하는 네오위즈의 대표 자원 활동 프로그램이다. 금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네오위즈판교타워 견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목)까지 ▲사랑의 연탄배달, ▲입양예정 신생아 돌보기, ▲1일 산타, ▲노인요양센터 방문,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색오감> 프로그램에서는 네오위즈 임직원과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1일 짝궁이 되어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최고기술책임자 및 블레스 개발자의 의미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오색오감의 터줏대감 프로그램인 연탄 배달 역시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모여,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가정에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측은 '11회 째 이어오고 있는 <오색오감>은 바쁜 일상에서도 네오위즈의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은 물론 우리 사회에 행복과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CRS 등 전 계열사와 함께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을 설립하고, 재단을 통해 청소년소셜벤처 탐험, 만원의 마법, 오색오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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